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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해운 현대상선 상황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5/25/2016052503708.html
(굵은 글씨가 유리하다 판단되는 부분)
| 한진해운 | 현대상선 |
조건부 자율협약 개시 | 20160504 | 20160329 |
총차입금 KRW | 5조6000억 | 4조8000억 |
용선료 협상 | 협상개시예정 (시스팬에서 협상 거부) | 6월초 마무리 |
주식 감자 | - | 7:1 무상 감자 의결 |
대주주 회생 지원 | - | 현정은 회장 300억원 출연 |
자산 매각 | 터미널, 사옥, 상표권 등 4000억원 목표 | 현대증권 매각, 1조 2500억원 |
해운동맹 | CKY-HE 내년 더 얼라이언스 합류 예정 | - |
2015 매출 KRW | 7조 7355억 | 5조7685억 |
용선비중 | 60% | 68% |
2015 용선료 | 1조 146억 | 1조 8793억 |
한진해운 용선료 1100억원 연체(시스팬)로 시스팬이 용선료 협상 거부 및 남아공에서 벌크선 억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5/25/2016052502960.html
해운사의 특성상 법정관리에 들어가는 것이 해운동맹 탈퇴 및 영업에 지장이 있을 수 있는 와중에,
시스팬이 (한진), 조디악 (현대상선) 등의 선주가 용선료 협상을 거부하고 있다.
이는 대한민국 정부 지원을 믿고 있는 것일까? 아니면 국제 소송을 염두에 둔 것일까?
소송의 비용 및 기간을 감안하면, 용선료 인하분 보다 나은 결과가 있을 것 같지는 않지만, 예의 주시할 필요가 있다.
그리스계 선주인 다나오스와 나비오스는 협상 의지가 있으며, 이는 현대상선 및 한진 해운에 의존도가 높기 때문으로 보인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5/21/0200000000AKR2016052100590000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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