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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에서는 후지모리의 딸인 게이코 후지모리가 대선 지지율 1위를 하였습니다.
아버지 알베르토 후지모리는 인권 탄압 및 부정 부패 혐의로 수감중에 있습니다만
딸인 게이코는 대선이 유력, 아들은 국회의장 선출이 기대된다 하네요.
이후의 알레한드로 톨레도 정부는 빈부격차 해소 및 일자리 창출에서 실패하였습니다.
후지모리에 대한 비난이 향수로 바뀔 정도의 실정이었겠지요.
꼭 아버지와 딸의 이야기가 아니더라도,
여러모로 재미있는 동질감이 느껴지는 뉴스입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1/11/201601110020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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