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6081044441 Verizon 최근 행보 - 201606 텔로지스 인수 (자동차 물류 소프트웨어업체, 무선통신, GPS로 자동차 위치 추적 최적 경로 제시) - 201607 Yahoo 인수(48억달러) - 201608 플릿매틱스 인수 (아일랜드 회사, 24억달러, 자동차 물류 소프트웨어업체) - ABI 리서치 애널리스트 버라이즌이 자동차 IT 분야 강화위해 추가 인수에 나설 가능성 높다잠재 인수대상 - 어거스 (이스라엘, 자동차 사이버보안) - 모비멘토 (미국, 차량데이터 문석업체) 로이터 : AT&T도 관련업체 인수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이동통신사의 네트워크 및 전자기기 포텐셜이 전기/자율주행차 부품업체..
중국의 전기자동차/자율주행 자동차 잠재력 1. 국가 수준에서의 드라이빙 포스 - 제도지원, 금융지원 2. 커다란 내수시장 3. 낮은 인간 가치 인식 - 역설적으로 자율주행 자동차로 인한 문제들이 선진국보다 저렴한 비용과 시간으로 해결될 수 잇음 뉴스에서는 한국이 중국의 부품 하청기지로 전락할 것이라고 마무리 짓지만, 중국이 한국에서 부품을 사다 써야 할 이유가 있을까?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8/08/2016080800529.html 2015 중국 전기차 생산량 20만3357대 (세계1위) 국가지원 - 2020년까지 생산능력 200만대, 충전설비 480만개 계획 내수시장 - 2016 상반기 전기차 판매 12만 3397대 (작년 상반기 대비 1..
중국과 일본이 자율주행차에 박차를 가해 미국과 3파전이 예상됨. 한국 자율주행차 산업 주류 편입을 위한 기본조건 - 대기업 간의 및 공조 가능 여부 (현대와 삼성, 삼성 단독, 현대와 LG 등) - 정부의 순수 목적 산업 및 제도 지원 가능 여부 - 정책적 금융지원 가능 여부 이후 성공을 위한 사업 방향 및 비전 제시, 인재 영입 및 육성, 내수 관련 시장 정비 (보험 등) 등은 별도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6080751061 도요타, 혼다, 닛산자동차, 모바일게임업체 DeNA, 히타치 제작소 DeNA, - ZMP(로봇 개발 벤처)와 자율주행 택시회사 로봇택시 설립, 2020년 서비스 제공 목표 - 야마토운수와 자율주행 택배 배달 서..
중국이 미국으로 본격 진출, 회사 인수, 인재영입, 캘리포니아에 지사 및 연구소 설립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6080525191 테슬라는 역으로 아시아 공략 중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6/22/2016062201644.html 중국 시장 내로 직접 진출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이는데, 이를 위한 교두보로 한국은 아래와 같은 역할을 담당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임 생산기지, 부품수급, 물류, 연구개발, 서비스 중소, 중견 기업의 역량이 높이 않으, 우선 대기업이 Tier1 서플라이어로 역할 담당하여 시장의 길목을 담당하는 전략도 가능 중국 인재영입 현황 알리바바 - 200개 이상 스타트..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8/04/2016080402899.html 삼성전자의 마그네티 마렐리 30억달러 인수협상. 마그네티 마렐리는 전장, 라이팅, 인포테인먼트 분야 전문 삼성의 행보 BYD 지분 2% 확보 예정 지난 1월, 5월 삼성벤처투자를 통해 자율주행차 스타트업 nuTonomy에 투자 질문 전기차 시장에 뛰어드는 것은 당연한 수순이지만, 왜 마그네티 마렐리인가 전장이라면 삼성도 이미 가지고 있거나, 자체확보 가능할 것 애플, 구글, 우버가 한다면 삼성도 할 수 있는 것인가. 마그네티 마렐리 이후 인수 합병 행보에 주목
http://www.fnnews.com/news/201608011113404454 우버, 글로벌 지도 서비스 시장 뛰어들었다. 구글어스 개발자 브라이언 맥클렌던 영입 구글맵스에 대한 의존도를 줄임향후 자율주행 자동차 시장 필수 도구 현재 글로벌 지도 서비스는 구글, 애플, 독일차 빅 3(BMW, 아우디, 벤츠)가 장악 중 http://www.fnnews.com/news/201608011113404454 구글은 웨이즈 라이더 시작, 같은방향 사람 차를 얻어타는 서비스, 마일당 54센트 지불 http://www.dailymail.co.uk/sciencetech/article-3439620/Google-Uber-Waze-carpool-app-lets-pick-commute.html
뉴스를 보면 가끔 반대로 생각하는 것이 더 의미심장한 분석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현대자동차가 지난 20일 트림과 패키지를 추가한 17년형 쏘나타를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평소보다 빠른 시기에 17MY (Model Year)를 발표한 것이죠. 거꾸로 본다면, 쏘나타의 상품성 개선 모델이 나왔다! 라는 뉴스가 아니라, 르노삼성의 SM6와 GM대우의 말리부가 그만큼 상당한 경쟁력을 가지고 나왔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no=288113&year=2016 가끔 사람들의 말을 들어보면 서술어가 부정을 끝나던 긍정으로 끝나던, 무의식적으로 자신이 생각하는 단어를 말한다고 보이기도 합니다. 워터게이트 사건 이후의 닉슨이 대표적인 예가 되겠네요...
티볼리 에어가 출시 한 달에 계약 5,000대를 돌파하였습니다.최종식 쌍용차 사장은 티볼리 브랜드로 연간 10만대의 판매를 이야기하고 있네요.연간 10만대라면 국내 시장에서 3~4위 정도 수준으로,쌍용으로서는 대단한 포부입니다. 인도계 마힌드라 & 마힌드라에 인수된 이후 상하이 자동차 때와는 달리 쌍용에게는 가능성이 보입니다.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6&no=268160 같은 인도계 자본인 TATA에 인수된 Jaguar & Land rover도 이 가능성에 무게를 실어줍니다.TATA의 회장은 J & L 인수 이후 기존 직원들에게 '자신은 제품개발에 관여하지 않을 것이며, 여러분들이 나를 찾아야 할 때는 돈이 필요할 때 뿐이다.' 라고 말했다고 합니다.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