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기계시대

p 8
철학자 카를 야스퍼스는 붓다, 공자, 소쿠라테스가 거의 동시대에 살았다는 점에 주목한다. 비록 지역은 달랐지만 말이다. 그는 이들이 기원전 800년에서 200년에 걸친 이른바 축의 시대의 핵심 사상가들이라고 분석한다.

p 32
자율 주행 자동차의 성능 향상을 볼 때면, 사람이 어떻게 파산하는지를 묘사한 헤밍웨이의 말이 떠오른다. '서서히 그러다가 갑자기'

p 44
모라벡의 역설
고등한 추론에는 연산능력이 거의 필요없는 반면, 낮은 수준의 감각운동 기능은 엄청난 연산자원을 필오로 한다.
인지과학자 스티즌 핑커는 이렇게 설명한다. 35년간의 인공지능 연구가 주는 중요한 교훈은 어려운 문제는 쉽고 쉬운 문제는 어렵다는 것이다.

p 46
Rethink robotics
Kiva. 아마존이 7억5천만달러에 인수
Boston dynamics
Double robotics

p 52
Scigen
컴퓨터과학 연구논문 무작위 생성 프로그램
전자상거래의 시뮬레이션을 향해

Narative science
Forbes가 기업이익 전망기사 작성 계약

p 56
기하급수적
디지털화
조합적 혁신

p 60
Brilliant tinkering
물리학적 제약을 피해갈 공학적 우회로
광섬유 포화시점에 파장분할 다중화 등

p 78
때로 양적인 차이는 질적인 차이가 된다. 기하급수적 발전아 충분히 계속된다면 경이로운 세계로 들어서게 될 것이다.

p 80
Waze

p 84
디지털은 비경쟁적이며 재생산의 한계비옹이 제로에 가깝다.
고갈ㄷ히지않으며 복사비용이 저렴하다.

p 89
2012년 7월 뉴욕타임즈에는 이런 기사가 실린 바 있다. "세계의 무선망에서 로봇들의 대화 총량이 사람의 대화 총량을 곧 넘어설 가능성이 높다. "

p 96
폴 크루그먼 생산성은 전부는 아니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거의 전부다.

p 100
경제학즈들은 증기기관이나 전력 같은 혁산 사례들에 범용기술 general purpose tech라는 이름을 붙였다.
디지털 기술이 바로 범용 기술

p 110
Innocentive 과학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보 교환소.